2023년 4월 20일 목요일

눈떠보니 선진국_박태웅 저

 


: 중진국에서 이제 선진국의 문턱으로 들어선다면 GDP 하나만을 재고 있어선 안 된다. 이제는 볼륨이 일순위가 될 순 없고, 되어서도 안되기 때문이다. 사회의 건강을 재는 역사적으로 입증된 가장 훌륭한 척도는 그 사회의 중산층 비중이다.

: 사슴, 염소, 양과 같이 발굽이 두 개로 갈라진 가축들에게 감염이 된다고 해서 구제역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입 구, 발굽 제. 영어로는 foot-and-mouth diesease. 입발굽병 이라고 썼으면 누구나 알아들을 말을, 공연히 구제역이라고 쓴 탓에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도 한자를 보지 않으면 알 길이 없게 됐다.

: 우리말을 쓰면 싼 티가 난다고 생각하는게 문제다. 

: 띄어쓰기도 마찬가지다. 본래 한글은 띄어쓰기를 하지 않았다. 문제는 현재의 띄어쓰기 규정이 지나치게 엄격하고, 때로 자의적이라는 데 있다. 

: 한 사회의 골격은 그 사회의 인센티브 시스템, 즉 상벌체계에 따라 결정된다. 

: 숟가락과 젓가락이 발전을 멈춘 지는 이미 백 년이 넘었다. 키보드가 더 작아질 수 없는 것은 우리의 손가락이 더 작아질 수 없기 때문이다. 수저가 바뀌지 않는 것은 인간의 입과 손이 더 발전하지 않기 때문이고… 끊임없는 발전은 이 지점에서 발을 멈춘다.

2023년 4월 19일 수요일

'졌다고 너무 상심 마십시오'

 


노통 어록중 제일 좋아하는 대목이.


" 졌다고 너무 상심 마십시오.

모두 진보가 차지하면 좋겠지만 그게 쉽게 되겠습니까?

투표로 대통령을 선출하게 된게 고작 백년도 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선택을 하다보면 차츰 알게 되겠지요.

국민 여러분은 똑똑하니까요."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저분이 저렇고 해놓고 가셨기 때문에

우리가 50% 가까이 다가선 것 아니었나?

우리는 많이 왔어요.

말도 안되는 대통령. 언론이 아무리 쉴드 쳐주더라도

30프로 아래로 지지율 막고 있고.

지금 저들이 게걸스레 해쳐먹고 있겠지만

나중에 다 올바르게 돌려놓을 수 있다는 희망은 있잖아요.

저분이 정치를 시작 할 때는 그런 기대도 없었지요.

우리는 나아가고 있어요.

희망을 놓지말고 정도를 가면 그 공과가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저분이 보여주셨듯이.

<출처 : 오늘의 유머 22년 어느 게시글에서...>


그대가 조국_2022

이 영화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것이다. 

영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2022년 대한민국에서(23년에도 계속)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번에 희생자는 조국 일가였지만, 다음에는 나도 당신도, 그 누구도 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내 먹고 살기 바쁘지만, 내 옆의 사람들의 억울한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


윤석열, 미국 방문과 G7 참석 뉴스를 보고 드는 생각

 


아놔, 

그냥 그 기간 동안 아무 일도 안하고 술집에서 매일 술만 마셔도 뭐라고 안할라니깐 그냥 미국이건 G7이건 안가면 안될까? 

그게 더 나을 것 같아… 

이건 뭐 나가기만 하면 사고를 치니깐 불안해서 그래 우리 국민들이.

하긴, 

이쯤 되면 이번에는 또 무슨 사고를 칠까 궁금하고, 오히려 기대(?) 되기도 하네. 

띠불. 

2023년 4월 18일 화요일

'기자수집가' 유튜브 채널 발견

'기레기 닷컴' 과 같이 기레기들을 조롱(?)하는 유튜브 채널이 새로 생겼다. 

그런데, 이렇게 기자 개개인을 비난하고, 공격하는게 과연 언론 개혁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그건 아닌 것 같다.

그런 것을 보게되는 기자 본인들이 그것에 부끄러워하고, 각성해서 퇴사를 하게 될 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그런 일을 하는 기자들은 부끄럽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할 가능성이 크고, 그런 기레기들을 각성하게 해서 참 언론인이 되도록 만들 수는 더더욱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설령 부끄러움을 느껴 퇴사를 한다고 해도, 결국 그 자리는 또 다른 기레기로 채워질 뿐 아니겠는가?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채널을 통해서 단 한 명의 기자라도 생각을 고쳐먹게 만들거나, 기레기들에게 조금이라도 기분 나쁜 하루를 선사한다면 그것 만으로도 응원할 가치는 충분하다. 



하루 하루가 설레는 삶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은 시간을 원래 하려고 했던 것을 실제 하는데 보내는 게 아니라, 뭘 할까 또는 어떻게 할까 궁리만 하면서 보내고 있지는 않은가?

그리고, 하루 하루가 가슴 뛰고, 설레는 삶을 살고 싶은 것 까지는 아니지만, 최소한 주말만 기다리는 삶을 살고 싶지는 않다. 



미국의 대통령실 도청에 대한 대응 방안을 chatGPT에 물어봐봄

 더도 덜도 말고 chatGPT가 얘기하는 만큼이라도 했으면...